2020년 7월 22일 수요일
이사야 9:1-7
1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요약
유다의 회복을 말씀하시면서 장차 오실 메시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하나님과 동등한 분이시고 자신의 자녀들을 사랑하고 돌보시며 필요한 것을 공급하여 주시는 분이십니다. 따라서 그분 안에 머무는 자만이 참된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평안을 주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성도인 우리에게 이런 평안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