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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min
  • Apr 29, 2019
  • 8
아가 7:11-8:4

[아 7:11] 내 사랑하는 자야 우리가 함께 들로 가서 동네에서 유숙하자
[아 7:12] 우리가 일찍이 일어나서 포도원으로 가서 포도 움이 돋았는지, 꽃술이 퍼졌는지, 석류 꽃이 피었는지 보자 거기에서 내가 내 사랑을 네게 주리라
[아 7:13] 합환채가 향기를 뿜어내고 우리의 문 앞에는 여러 가지 귀한 열매가 새 것, 묵은 것으로 마련되었구나 내가 내 사랑하는 자 너를 위하여 쌓아 둔 것이로다
[아 8:1] 네가 내 어머니의 젖을 먹은 오라비 같았더라면 내가 밖에서 너를 만날 때에 입을 맞추어도 나를 업신여길 자가 없었을 것이라
[아 8:2] 내가 너를 이끌어 내 어머니 집에 들이고 네게서 교훈을 받았으리라 나는 향기로운 술 곧 석류즙으로 네게 마시게 하겠고
[아 8:3] 너는 왼팔로는 내 머리를 고이고 오른손으로는 나를 안았으리라
[아 8:4] 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너희에게 부탁한다 내 사랑하는 자가 원하기 전에는 흔들지 말며 깨우지 말지니라


요약

신랑은 신부에게 최고의 것을 주고 싶어합니다. 아름다움만이 아니라 귀하고 좋은 것들까지. 이것이 주님이 교회를 향한 마음입니다. 언제나 최고의 것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자신의 몸은 십자가에 내어주셨습니다. 죽기까지 사랑하심이 무엇인지를 나타내셨습니다. 그런 신부는 언제나 신랑을 향한 간절함을 가져야만 합니다.
Título Fecha
2019년 3월 20일 수요일   2019.03.18
2019년 3월 24일 주 일   2019.03.18
2019년 4월 8일 월요일   2019.04.08
2019년 4월 25일 목요일   2019.04.21
2019년 4월 29일 월요일   2019.04.29
2019년 5월 1일 수요일   2019.04.29
2019년 5월 8일 수요일   2019.05.06
2019년 5월 10일 금요일   2019.05.06
2019년 5월 12일 주 일   2019.05.06
2019년 5월 22일 수요일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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