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ub Promotion
  • admin
  • Jun 23, 2019
  • 9
시편 125:1-5

[시 125:1]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 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시 125: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시 125:3] 악인의 규가 의인들의 땅에서는 그 권세를 누리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들로 하여금 죄악에 손을 대지 아니하게 함이로다
[시 125:4] 여호와여 선한 자들과 마음이 정직한 자들에게 선대하소서
[시 125:5]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들은 여호와께서 죄를 범하는 자들과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


요약

세상의 어떤 난리와 소동가운데서도 산을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처럼 산보다 더 크신 하나님은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분이십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지금 자신의 백성을 세상가운데 붙드십니다. 그 이유는 의인들이 죄악에 손을 대지 않도록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이처럼 하나님 안에서 선을 행하고 마음이 정직한 자를 그분은 지키시고 붙드십니다.

제목 날짜
2019년 4월 17일 수요일   2019.04.14
2019년 4월 21일 주 일   2019.04.14
2019년 4월 25일 목요일   2019.04.21
2019년 4월 26일 금요일   2019.04.21
2019년 5월 1일 수요일   2019.04.29
2019년 5월 10일 금요일   2019.05.06
2019년 5월 15일 수요일   2019.05.12
2019년 5월 22일 수요일   2019.05.20
2019년 5월 29일 수요일   2019.05.26
2019년 5월 31일 금요일   2019.05.26

아르헨티나 벧엘장로교회
Condarco 1553 CABA Argentina
Tel (54-11) 4581-7001/ 4582-1007/ 4584-1889
E-mail: iglesiapresbiterianabetel@gmail.com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