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린이 사역이 계속 진행중에 있습니다. 아침에는 예배와 분반공부 및 공작시간으로 함께 보내고 오후에는 운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살따 지역의 불타듯 뜨거운 햇살도 아랑곳 없이 청년들과 아이들...
어린이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마약과 범죄가 난무하는 곳에서도 어린아이들은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천국의 아이들 같았습니다. 웃음과 기쁨이 넘쳐나는 어린이들과 함께 하면서 아이들의 마음속에 복음의 씨가 무...
Iglesia de Dios 교회는 매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 주일 이렇게 네번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범죄와 마약이 들끓는 마을 한구텅이에 예수님의 복음으로 촟불을 밝히는 교회로 복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단...
2019년 여름 단기선교가 시작되었습니다. 살따 26 de Marzo 지역에 있는 Iglesia de Dios 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범죄와 마약이 들끓는 이 험악한 지역에서 사역하시는 Gerez Ygnacio 목사님 교회를 돕기...
단기선교가 다음주로 다가왔습니다. 어제 금요일 저녁 8시 (18일) 꼰다르꼬 삼층 교육실에서 오십여명의 단기선교 팀들이 모여서 마지막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단기선교를 떠나기전 다함께 합심으로 기도하고 주님...
2019년 여름 단기선교가 곧 시작됩니다. 여름 단기선교 후원을 위한 빵과 커피를 예배 1부 2부 시간 후에 가졌습니다. 후원을 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단기선교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올수 있는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그리고 한주동안 저희팀을 위해 기도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12명의 팀원들은 지난 7월 22일 주일 1부...
Por la gracia del Señor, me convertí a principios de este año. Por eso cuando escuché que estaba el viaje misionero tenía muchas ganas de ir. También sentía que tenía que ir porque eso es a lo que fuim...
Este fue mi primer songuio. Yo estaba muy separada de Dios y queria estar devuelta con El, queria hacer algo por El, asi lo estaba pensando por unos dias y un dia, gansanim me invita a su casa a tomar ...
Este viaje misionero fue uno sorpresa para mí, a una semana de empezar el viaje yo no sabía que iba a ir. Había escuchado que el equipo tuvo varios inconvenientes durante la preparación y el accident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