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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min
  • Nov 04, 2019
  • 46
시편 137:1-9

[시 137:1]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시 137:2] 그 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
[시 137:3]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하게 한 자가 기쁨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의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시 137:4] 우리가 이방 땅에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
[시 137:5]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대 내 오른손이 그의 재주를 잊을지로다
[시 137:6]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하지 아니하거나 내가 가장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즐거워하지 아니할진대 내 혀가 내 입천장에 붙을지로다
[시 137:7] 여호와여 예루살렘이 멸망하던 날을 기억하시고 에돔 자손을 치소서 그들의 말이 헐어 버리라 헐어 버리라 그 기초까지 헐어 버리라 하였나이다
[시 137:8] 멸망할 딸 바벨론아 네가 우리에게 행한 대로 네게 갚는 자가 복이 있으리로다
[시 137:9] 네 어린 것들을 바위에 메어치는 자는 복이 있으리로다


요약

포로 생활에 처한 이스라엘의 비참하고 처절한 상황을 보여줍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떠났고 우상 숭배에 빠진 결과였습니다. 강한 나라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그 속에서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들을 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여호와를 향한 소망을 보여줍니다. 성도는 환난 중에도 소망되신 주님을 바라보며 인내하는 삶을 사는 자들입니다.
Título Fecha
2019년 11월 12일 화요일   2019.11.11
2019년 11월 11일 월요일   2019.11.11
2019년 11월 10일 주 일   2019.11.04
2019년 11월 9일 토요일   2019.11.04
2019년 11월 8일 금요일   2019.11.04
2019년 11월 7일 목요일   2019.11.04
2019년 11월 6일 수요일   2019.11.04
2019년 11월 5일 화요일   2019.11.04
2019년 11월 4일 월요일   2019.11.04
2019년 11월 3일 주 일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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