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ub Promotion
  • admin
  • Oct 28, 2019
  • 39
시편 130:1-131:3

[시 130:1]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시 130:2]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시 130:3]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시 130:4]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시 130:5]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시 130:6]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시 130:7]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
[시 130:8] 그가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죄악에서 속량하시리로다
[시 131:1]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시 131: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시 131: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요약

영혼은 안식을 얻을 수 있는 곳이 어디일까요? 시인은 하나님께 이것을 구하고 있습니다. 삶에 죄로 말미암아 고난의 깊음 가운데 있더라도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을 때 만나주시는 분이심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시인은 오직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고 인생을 그분이 원하는데로 살기 위한 갈망과 소망으로 그분 앞에 서고 있습니다.

제목 날짜
2019년 11월 2일 토요일   2019.10.28
2019년 11월 1일 금요일   2019.10.28
2019년 10월 31일 목요일   2019.10.28
2019년 10월 30일 수요일   2019.10.28
2019년 10월 29일 화요일   2019.10.28
2019년 10월 28일 월요일   2019.10.28
2019년 10월 27일 주 일   2019.10.20
2019년 10월 26일 토요일   2019.10.20
2019년 10월 25일 금요일   2019.10.20
2019년 10월 24일 목요일   2019.10.20

아르헨티나 벧엘장로교회
Condarco 1553 CABA Argentina
Tel (54-11) 4581-7001/ 4582-1007/ 4584-1889
E-mail: iglesiapresbiterianabetel@gmail.com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