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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min
  • Jan 22, 2020
  • 106
창세기 19:1-11

[창 19:1] 저녁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아 있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려 절하며
[창 19:2] 이르되 내 주여 돌이켜 종의 집으로 들어와 발을 씻고 주무시고 일찍이 일어나 갈 길을 가소서 그들이 이르되 아니라 우리가 거리에서 밤을 새우리라
[창 19:3] 롯이 간청하매 그제서야 돌이켜 그 집으로 들어오는지라 롯이 그들을 위하여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우니 그들이 먹으니라
[창 19:4] 그들이 눕기 전에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들이 노소를 막론하고 원근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
[창 19:5]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오늘 밤에 네게 온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창 19:6] 롯이 문 밖의 무리에게로 나가서 뒤로 문을 닫고
[창 19:7] 이르되 청하노니 내 형제들아 이런 악을 행하지 말라
[창 19:8] 내게 남자를 가까이 하지 아니한 두 딸이 있노라 청하건대 내가 그들을 너희에게로 이끌어 내리니 너희 눈에 좋을 대로 그들에게 행하고 이 사람들은 내 집에 들어왔은즉 이 사람들에게는 아무 일도 저지르지 말라
[창 19:9] 그들이 이르되 너는 물러나라 또 이르되 이 자가 들어와서 거류하면서 우리의 법관이 되려 하는도다 이제 우리가 그들보다 너를 더 해하리라 하고 롯을 밀치며 가까이 가서 그 문을 부수려고 하는지라
[창 19:10] 그 사람들이 손을 내밀어 롯을 집으로 끌어들이고 문을 닫고
[창 19:11] 문 밖의 무리를 대소를 막론하고 그 눈을 어둡게 하니 그들이 문을 찾느라고 헤매었더라


요약

소돔성의 죄악이 어떤지 실질적으로 보여줍니다. 롯은 성에 들어온 두 천사를 영접하여 극진히 그들을 대접합니다. 그런데 성안에 사람들은 롯의 집 안에 있는 두 사람을 자신들에게 내 놓으라고 합니다. 음행하기 위해서입니다. 죄악가운데 있는 자들의 모습입니다. 수치와 부끄러움이 사라진 자들입니다. 이것이 죄가 가진 힘입니다.
Título Fecha
2020년 1월 31일 금요일   2020.01.26
2020년 1월 30일 목요일   2020.01.26
2020년 1월 29일 수요일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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