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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min
  • Sep 17, 2018
  • 51
로마서 9:19-9:29

[롬 9:19]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냐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냐 하리니

[롬 9:20]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롬 9: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롬 9:22] 만일 하나님이 그의 진노를 보이시고 그의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롬 9:23]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을 하리요

[롬 9:24]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롬 9:25] 호세아의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하지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롬 9:26]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9:27]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자손들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으리니

[롬 9:28]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고 속히 시행하시리라 하셨느니라

[롬 9:29]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요약

인간은 전적으로 무가치한 존재입니다. 예수님을 통한 긍휼과 자비를 얻지 못했다면, 모든 인간은 소돔과 고모라처럼 멸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택함 받은 자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물론 그들로 그 영광의 풍성함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멸하기로 준비된 그릇에게는 오래 참으심으로 주님의 사랑을 나타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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