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ub Promotion
  • admin
  • Dec 10, 2019
  • 90
요한계시록 16:10-21

[계 16:10] 또 다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짐승의 왕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계 16:11] 아픈 것과 종기로 말미암아 하늘의 하나님을 비방하고 그들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계 16:12] 또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었더라
[계 16: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계 16:14]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계 16:15]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계 16:16] 세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계 16:17] 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중에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되었다 하시니
[계 16:18] 번개와 음성들과 우렛소리가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얼마나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온 이래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계 16:19]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계 16:20]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 데 없더라
[계 16:21] 또 무게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우박의 재앙 때문에 하나님을 비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요약

최후 심판에 인간은 가장 악하고 추한 모습으로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크고 두려운 나머지 세 재앙도 나타납니다. 그러나 재앙이 일어나면 일어날수록 인간의 모습은 더욱 악해져만 갑니다. 심지어 전쟁을 준비하며 모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할 상대가 못되는데도 깨닫지 못합니다.  
제목 날짜
2019년 12월 22일 주 일   2019.12.16
2019년 12월 21일 토요일   2019.12.16
2019년 12월 20일 금요일   2019.12.16
2019년 12월 19일 목요일   2019.12.16
2019년 12월 18일 수요일   2019.12.16
2019년 12월 17일 화요일   2019.12.16
2019년 12월 16일 월요일   2019.12.16
2019년 12월 15일 주 일   2019.12.10
2019년 12월 14일 토요일   2019.12.10
2019년 12월 13일 금요일   2019.12.10

아르헨티나 벧엘장로교회
Condarco 1553 CABA Argentina
Tel (54-11) 4581-7001/ 4582-1007/ 4584-1889
E-mail: iglesiapresbiterianabetel@gmail.com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